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연혁
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소리, 아름다운 소리로 다가가 최대의 행복감을 누릴 수 있도록 음악대학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1906년 5월 | 조선황실 순헌황귀비로부터 대지와 경비를 보조받아 ‘명신여학교’를 설립하고 초대 교장으로 정경부인 이정숙 여사 취임하다. |
1910년 4월 | 제 1회 졸업식을 거행하고 기예과를 병설하다. |
1948년 5월 | ‘숙명여자대학’으로 승격, 문학부에 음악학과를 두다. |
1955년 3월 | 종합대학교로 승격, 음악대학에 음악학과를 설치하다. |
1959년 3월 | 대학원 석사학위과정에 음악학과를 신설하다. |
1963년 1월 | 박사학위과정에 음악학과를 신설하다. |
1978년 12월 | 대학원 석사학위과정에 음악학과를 폐지하고 기악학과, 성악학과, 작곡학과를 신설하다. |
1980년 10월 | 음악대학 기악과를 피아노과와 관현악과로 개편, 신설하다. |
1996년 10월 | 음악대학의 피아노과, 관현악과를 기악과로 통합 개편하다. |
2001년 12월 | 제2창학캠퍼스 음악대학을 준공하다. (지상 7층 연면적 6,857m²) |
2002년 10월 | 음악도서실을 준공하다. |
2005년 7월 | 기악과를 기악학부로 변경하고 피아노 전공과 관현악 전공을 두다. |
2010년 4월 | 음악대학 기악학부 피아노전공을 피아노과로(정원 38명), 기악학부 관현악전공을 관현악과로(정원44명) 개편하고, 성악과와 작곡과는 정원을 각각 30명에서 29명으로 조정하다. |